안녕하세요, 보훈가족 여러분.
2023년 설날에도 여러분과 함께하는
보훈상조의 보훈지기입니다.
보훈상조는 설 연휴에도 24시간 연중무휴로
장례에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께
많은 도움을 드리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설 연휴에 국가유공자 장례를 준비하는 여러분께
국가유공자 장례 전문 보훈상조에서
국가유공자 장례 혜택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설명해 드리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hr>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3/01/202301선양단.jpg" alt="202301선양단.jpg">
<blockquote>
국가유공자 장례 혜택 안내
</blockquote>
국가유공자 장례 혜택은
유공자 대상에 따라 상이하게 제공하고 있지만,
오늘은 대표적인 공통 사항 몇가지를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ul>
<li>국립묘지 안장</li>
</ul>
전국에는 현재 현충원 2곳, 호국원 6곳,
민주묘지 3곳, 신암선열공원 총 12개의
국립묘지가 있습니다.
국가유공자는 대상에 따라 안장이 가능한
국립묘지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안장 심의 절차를 통해 국립묘지에 안장하실 수
있습니다.
<ul>
<li>보훈처 제공 대통령 근조기와 대형 태극기</li>
</ul>
관할 보훈처에 국가유공자의 사망을 알리면
빈소에 놓을 대통령명 근조기와
관보용 대형 태극기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3/01/202301합장.jpg" alt="202301합장.jpg">
<ul>
<li>전국 화장시설 이용료 무료</li>
</ul>
보훈처에서 장례식장으로 근조기와 태극기를
보내줄 때 화장시설 이용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국가유공자확인원’증명도 팩스로 함께 보내줍니다.
이 서류를 가지고 화장장에 가시면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ul>
<li>생계곤란 유공자의 경우 장례 지원</li>
</ul>
기초생활수급자인 국가유공자의 경우
보훈처에서 직접 장례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인력 및 장례용품을 200만원 상당의
장례서비스와 함께 받으실 수 있습니다.
<ul>
<li>배우자 국립묘지 합장</li>
</ul>
국가유공자의 장례 혜택은 대부분
국가유공자 본인에 한해서만 제공하고 있지만
본인 외 배우자 합장 혜택도 함께 주어지고 있습니다.
배우자가 먼저 임종하였을 경우
국립묘지에 먼저 모실 수는 없고,
사설 묘지에 모셨다가 국가유공자 임종 후
국립묘지로 이장하여 합장하시면 됩니다.
<hr>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3/01/202301입관식.jpg" alt="202301입관식.jpg">
보훈가족과 함꼐하는 보훈상조는
자랑스러운 국가유공자분들을
마지막으로 뵐 수 있는 자리 또한
유공자의 격에 맞는 최고의 품격과
최고의 예우로 모시기 위해서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보훈상조를 믿고, 찾아주시는
보훈가족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리며,
2023년 계묘년은
건강이 최우선인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공자를 위한 보훈상조의 서비스]
<a href="https://bohoon.co.kr/benefit/national">▶ 국가유공자 나만의 혜택 확인하기</a>
<a href="https://bohoon.co.kr/prepare/estimate">▶ 예상 장례비용 1분만에 확인하기</a>

내가 받을 수 있는 국가유공자 혜택은 무엇이 있을까요?

혜택조회

전화상담

국가유공자 장례식 혜택, 설날에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보훈가족 여러분,
언제나 여러분께 양질의 도움이 될 정보를
전달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보훈상조입니다.
오늘은 2022년 11월 1일 기준
지방자치단체별 6.25 참전유공자 미망인 복지수당 지급 현황
서울/경기/인천/강원 지자체별 현황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r>
<h1 id="-6-25-">지방자치단체별 6.25 참전유공자</h1>
미망인 복지수당 지급현황
<ul>
<li>자료 참조 :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홈페이지</li>
</ul>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2/11/202211참전유공자 미망인 복지수당 서울인천경기강원.jpg" alt="202211참전유공자 미망인 복지수당 서울인천경기강원.jpg">
⭐<a href="https://bohoon.co.kr/professional157/">6.25 참전유공자 참전명예수당 지급현황 [Ⅳ] – 광주,전북,전남,강원</a>
⭐<a href="https://bohoon.co.kr/professional136/">국가유공자 기초연금 개선 안내</a>

6.25 참전유공자 미망인 지방자치단체별 복지수당 지급현황 [Ⅰ]

안녕하세요, 보훈가족 여러분,
언제나 여러분께 양질의 도움이 될 정보를
전달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보훈상조입니다.
오늘은 2022년 11월 1일 기준
지방자치단체별 6.25 참전유공자 미망인 복지수당 지급 현황
대전/세종/충북/충남 지자체별 현황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r>
<h1 id="-6-25-">지방자치단체별 6.25 참전유공자</h1>
미망인 복지수당 지급현황
<ul>
<li>자료 참조 :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홈페이지</li>
</ul>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2/11/202211참전유공자 미망인 복지수당 대전세종충북충남.jpg" alt="202211참전유공자 미망인 복지수당 대전세종충북충남.jpg">
⭐<a href="https://bohoon.co.kr/professional158/">6.25 참전유공자 미망인 지방자치단체별 복지수당 지급현황 [Ⅰ] – 서울, 인천, 경기, 강원</a>
⭐<a href="https://bohoon.co.kr/professional155/">6.25 참전용사 지방자치단체별 참전명예수당 지급현황 [Ⅱ] – 대전, 세종, 충북, 충남</a>

6.25 참전유공자 미망인 지방자치단체별 복지수당 지급현황 [Ⅱ]

안녕하세요, 보훈가족 여러분,
언제나 여러분께 양질의 도움이 될 정보를
전달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보훈상조입니다.
오늘은 2022년 11월 1일 기준
지방자치단체별 6.25 참전유공자 미망인 복지수당 지급 현황
경북 / 경남 / 제주 지자체별 현황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r>
<h1 id="-6-25-">지방자치단체별 6.25 참전유공자</h1>
미망인 복지수당 지급현황
<ul>
<li>자료 참조 :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홈페이지</li>
</ul>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2/11/202211참전유공자 미망인 복지수당 경북경남제주.jpg" alt="202211참전유공자 미망인 복지수당 경북경남제주.jpg">
⭐<a href="https://bohoon.co.kr/professional159/">6.25 참전유공자 미망인 지방자치단체별 복지수당 지급현황 [Ⅱ] – 대전, 세종, 충북, 충남</a>
⭐<a href="https://bohoon.co.kr/professional156/">6.25 참전용사 지방자치단체별 참전명예수당 지급현황 [Ⅲ] – 대구, 울산, 경북, 경남</a>

6.25 참전유공자 미망인 지방자치단체별 복지수당 지급현황 [Ⅲ]

안녕하세요, 보훈가족 여러분,
언제나 여러분께 양질의 도움이 될 정보를
전달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보훈상조입니다.
오늘은 2022년 11월 1일 기준
지방자치단체별 6.25 참전유공자 미망인 복지수당 지급 현황
전북 / 전남 지자체별 현황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r>
<h1 id="-6-25-">지방자치단체별 6.25 참전유공자</h1>
미망인 복지수당 지급현황
<ul>
<li>자료 참조 :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홈페이지</li>
</ul>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2/11/202211참전유공자 미망인 복지수당 전북전남.jpg" alt="202211참전유공자 미망인 복지수당 전북전남.jpg">
⭐<a href="https://bohoon.co.kr/professional160/">6.25 참전유공자 미망인 지방자치단체별 복지수당 지급현황 [Ⅲ] – 경북, 경남, 제주</a>
⭐<a href="https://bohoon.co.kr/professional157/">6.25 참전용사 지방자치단체별 참전명예수당 지급현황 [Ⅳ] – 광주, 전북, 전남, 강원</a>

6.25 참전유공자 미망인 지방자치단체별 복지수당 지급현황 [Ⅳ]

안녕하세요, 보훈가족 여러분.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3년 1월의 첫주가 벌써 끝나가는
시점에서 다시 인사드리는
함께하는 보훈상조입니다.
2023년에도 자랑스러우신
6.25참전용사 여러분을 위해서
참전명예수당과 미망인 복지수당 현황을
2023년 1월 1일 최신 업데이트 자료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총 3개의 포스팅으로 나눠져 있으니
해당하시는 지역을 찾아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hr>
<blockquote>
2023년 1월 1일 기준
지자체별 참전명예수당 현황
</blockquote>
자료참조 :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홈페이지
[경북]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3/01/202301경북.png" alt="경북.png">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3/01/202301경북미망인.png" alt="경북미망인.png">
[경남]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3/01/202301경남.png" alt="경남.png">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3/01/202301경남미망인.png" alt="경남미망인.png">
[대구]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3/01/202301대구.png" alt="대구.png">
(미망인 수당 없음)
[울산]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3/01/202301울산.png" alt="울산.png">
(미망인 수당 없음)
[부산]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3/01/202301부산.png" alt="부산.png">
(미망인 수당 없음)
[제주]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3/01/202301제주.png" alt="제주.png">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3/01/202301제주미망인.png" alt="제주미망인.png">
<hr>
다른 지역 현황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a href="https://bohoon.co.kr/blog/content/professional176">▶ 참전명예수당 현황 - 수도권, 강원, 세종</a>
<a href="https://bohoon.co.kr/blog/content/professional177">▶참전명예수당 현황 - 호남권, 충청권</a>
2023년은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입니다.
지혜를 상징하는 검은색과
풍요를 상징하는 토끼가 만난 해처럼
지혜롭고, 풍요로운 한해가
되시길 바라면서,
보훈상조는 언제나 보훈가족 여러분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가유공자 모든 혜택 한눈에 확인하기]
<a href="https://bohoon.co.kr/benefit/national">▶국가유공자혜택 총정리</a>

2023년 625참전용사 명예수당 총정리 - 영남권, 제주

안녕하세요, 자랑스러운
6.25참전용사와 보훈가족 여러분.
2023년 새로운 해를 맞이하며,
올해도 함께하는 보훈상조입니다.
2023년 신년 계획은 잘 세우셨나요?
보훈지기는 올해도 보훈가족 여러분께
어떤 내용을 소개해 드려야
더욱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
고민하다 새해를 맞이해 버렸답니다.
오늘은 2023년 1월 1일 기준,
전국 지자체별 참전명예수당과
미망인 복지수당 현황에 대해
대전을 포함하여 총 6지역 현황을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6지역 외 타지역은 따로 포스팅해 두었으니
해당 지역을 찾아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hr>
<blockquote>
2023년 1월 1일 기준
지자체별 참전명예수당 현황
</blockquote>
자료참조 :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홈페이지
[충북]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3/01/202301충북.png" alt="충북.png">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3/01/202301충북미망인.png" alt="충북미망인.png">
[충남]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3/01/202301충남.png" alt="충남.png">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3/01/202301충남미망인.png" alt="충남미망인.png">
[대전]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3/01/202301대전.png" alt="대전.png">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3/01/202301대전미망인.png" alt="대전미망인.png">
[전북]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3/01/202301전북.png" alt="전북.png">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3/01/202301전북미망인.png" alt="전북미망인.png">
[전남]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3/01/202301전남.png" alt="전남.png">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3/01/202301전남미망인.png" alt="전남미망인.png">
[광주]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3/01/202301광주png" alt="광주.png">
(미망인 수당 없음)
<hr>
다른 지역 현황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a href="https://bohoon.co.kr/blog/content/professional176">▶ 참전명예수당 현황 - 수도권, 강원, 세종</a>
<a href="https://bohoon.co.kr/blog/content/professional178">▶참전명예수당 현황 - 영남권, 제주</a>
2022년은 알찬 한해를 보내셨나요?
만족스럽지 못한 해였다고 생각하시면,
이미 지나간 해는 잊어버리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2023년을
맞이해서 즐거운 새해를 시작하시길
보훈지기가 간절히 바라며,
몸도 마음도 건강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국가유공자 모든 혜택 한눈에 확인하기]
<a href="https://bohoon.co.kr/benefit/national">▶국가유공자혜택 총정리</a>

2023년 625참전용사 명예수당 총정리 - 호남권, 충청권

안녕하세요, 보훈가족 여러분.
모두 2022년 마무리는 잘 하셨나요?
2023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해가 뜨며 또다시 많은 것들이
변화할 때가 되었는데요,
오늘은 2023년 1월 1일 기준으로
전국 지자체별 참전명예수당과
미망인 복지수당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알려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총 3개의 포스팅으로 나눠져 있으니
해당하시는 지역을 찾아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hr>
<blockquote>
2023년 1월 1일 기준
지자체별 참전명예수당 현황
</blockquote>
자료참조 :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홈페이지
[서울]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3/01/202301서울.jpg" alt="서울.jpg">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3/01/202301서울미망인.png" alt="서울미망인.png">
[경기]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3/01/202301경기.png" alt="경기.png">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3/01/202301경기미망인.png" alt="경기미망인.png">
[인천]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3/01/202301인천.png" alt="인천.png">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3/01/202301인천미망인.png" alt="인천미망인.png">
[강원]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3/01/202301강원.png" alt="강원.png">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3/01/202301강원미망인.png" alt="강원미망인.png">
[세종]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3/01/202301세종.png" alt="세종.png">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3/01/202301세종미망인.png" alt="세종미망인.png">
<hr>
다른 지역 현황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a href="https://bohoon.co.kr/blog/content/professional177">▶ 참전명예수당 현황 - 호남권, 충청권</a>
<a href="https://bit.ly/professional178">▶참전명예수당 현황 - 영남권, 제주</a>
2023년 검은 토끼의 해,
보훈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이 최우선인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보훈상조는 언제나 보훈가족 여러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가유공자 모든 혜택 한눈에 확인하기]
<a href="https://bohoon.co.kr/benefit/national">▶국가유공자혜택 총정리</a>

2023년 625참전용사 명예수당 총정리 - 수도권, 강원, 세종

지난 인터뷰 3화에서 구장회 감사님께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었죠.
가족과의 이별,
전쟁이 만들어낸 슬픔에 대해서
우리가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자리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계속해서 구감사님을 모시고,
전쟁 당시 현장과 휴전 협정 당시의 상황,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hr>
<h3 id="6-25-">6.25참전유공자의 이야기</h3>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2/12/202212보훈인터뷰3-2 구장회 감사님2.jpg" alt="보훈인터뷰3-2 구장회감사님2.jpg">
<blockquote>
가장 두려운 순간은 언제였나요?
</blockquote>
중공군들은 인해전술이야.
(*당시 상황 : 적군 4만2천명 vs 아군 5천명)
떼로 몰려오는거 보면 정말 기가 죽어요.
나이는 17살 어린 나이에 군대를 가가지고
그런 전쟁을 맛본다는게 상상도 못했던 일 아닙니까.
<blockquote>
정말 목숨이 위험했던 순간이 있으셨나요?
</blockquote>
포를 계속 쏴요. 거의 한 일주일.
밑에선 소총 날아오지, 위에는 포탄 떨어지지.
우리가 잠복을 하고 숨어있는데,
내 옆에 전우가 동기생이야.
띵하고 포탄이 하나 떨어지더니, 폭발하면서
이만한(손바닥만한) 파편일거야.
여기(얼굴)을 쳐가지고 즉사하는걸 봤어요.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2/12/202212보훈인터뷰3-구장회감사님3.jpg" alt="보훈인터뷰3-구장회감사님3.jpg">
<blockquote>
전우의 죽음을 옆에서 보니, 어떤 심정이었나요?
</blockquote>
그 당시에는 멍했어요, 왜냐.
그런 광경을 본 사람들은 알지만
그냥 탁 맞았다고 해서 바로 죽는게 아니고,
막 몸을 떨어.
전신에 신경이 끊어지려고 하는 그 순간인가봐.
바들바들 떨더니 축 늘어지더라고. 그 때 간거야.
<blockquote>
휴전 되었을 당시는 기억하시나요?
</blockquote>
지금 그 판문점이 우리 전투하는데서
보여요. 그리고 개성공단도 보이는 지역인데,
판문점 뒤에다가 포진지 구축을 해놓고
우리한테 포를 쏘는거야.
거기는 회담 장소고, 중립지대기 때문에
우리가 폭격을 못하잖아요, 잘못될까봐.
그래서 우리는 얻어맞고만 있는거지.
그런데 중대본부에서 명령이 내려왔어요.
청색 신호탄이 올라가면 휴전이 되는거다.
그때 청색 신호탄이 날아왔어요. 팍!
아, 이제 엄마도 보고, 동생도, 가족도
다 만날 수 있다, 전쟁 끝났다.
총을 집어던지고, 동기생들하고 껴안고,
막 몰려들어서 만세하고…
<hr>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2/12/202212보훈인터뷰3-2 구장회감사님 젋은 시절.jpg" alt="보훈인터뷰3-2 구장회감사님 젋은 시절.jpg">
중학교 1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에
가족과 떨어져 수개월을 홀로 피난가며,
그 끝에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놓을 각오로
참전하신 구장회 감사님께서는
휴전을 알리는 그 파란 불빛을
평생 잊을 수 없는 순간으로 말씀하시며
눈시울을 붉히셨습니다.
잃어버린 가족을 위해
전쟁으로 길거리에 숨어 사는 이웃을 위해
이 모든 것을 품은 나라를 위해
그 어린 몸으로 전장에 뛰어드신
자랑스러운 6.25 참전유공자님들의 노고에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그분들 덕에 우리가 존재할 수 있음을
항상 잊지 말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a href="https://bohoon.co.kr/benefit/national">?달라진 유공자 혜택 확인 하셨나요?</a>

6.25참전용사 인터뷰3-2 : 청색 신호탄이 터졌다.

안녕하세요, 보훈가족 여러분.
지난 10월 국군의 날 즈음에,
서울에 있는 6.25참전유공자회에 방문해서
6.25전쟁과 관련해 많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오늘 인터뷰의 주인공은
사천강지구 전투에 참전하셨고,
현재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감사로
힘써주고 계신 예비역 해병중사
구장회 감사님을 모셨습니다.
<hr>
<h3 id="6-25-">6.25참전유공자의 이야기</h3>
<blockquote>
6.25전쟁 당시에 나이가 어떻게 되셨나요?
</blockquote>
중학교 1학년 때 6.25를 만나가지고
수원쯤 갔는데 폭격을 맞았어요.
거기서 어머니, 동생 다 잃어버렸어요.
그래서 홀홀단신으로 부산까지 걸어서 피난 간
그 기간이 거의 석달 열흘 될거예요.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2/12/보훈인터뷰3-2 구장회감사님.jpg" alt="보훈인터뷰3-2 구장회감사님.jpg">
<blockquote>
6.25전쟁에 참전한 계기가 있으실까요?
</blockquote>
광복동 거리에 나가서 보니까
해병대 지원병 모집 방(공고)가 붙어있더라고.
(돈이 없어)거지니까, 그 때 생각이
이렇게 죽을 바에는 군인이 돼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다 그런 각오로
참전했어요.
<blockquote>
형제분들과는 다 연락이 되셨나요?
</blockquote>
큰 형님이 그 당시에 2대 국회의원이었어요.
그때는 형을 증오했어. 미웠어.
자기 가족들만 싹 데리고 특별열차 타고 피난갔어.
그 다음에 한강 다리가 끊어지고…
그러고는 내가 형을 안찾았어.
나중에 어떻게 수소문해서 알고
훈련소 수업시간에 우리 큰 형수가
나를 면회를 왔더라고.
나는 이미 군인이 됐으니까 전방에 가서
적이라도 하나 죽이고 죽겠다 그랬더니
도련님 이러지 말라고 울면서 말리더라고.
<blockquote>
어머님과 누이분은 어떻게 되셨나요?
</blockquote>
우리 어머니 고향이 충청도 예산이에요.
어머니를 보고 동네 어른들이 막
한내댁 한내댁 하더라고.
그래서 한내라는 데를 찾아가서
외사촌형 이름을 대니까 “아, 그양반이
우리 동네 의용 소방대장이다.” 그러면서
집을 가르쳐 주는거예요.
“여기 최신성씨댁 맞습니까?” 하니까
벌떡 우리 어머니가 일어나잖아.
절구통 뒤에서.
그냥 엄마하고 쫓아가서 껴안았어.
근데 어머니가 군인이 와서 껴안으니까
놀래가지고 미는거예요, 누구냐고.
내가 장회라고…(그랬지)
엄마 만나서 그 순간 한 2~3분 침묵이 흘렀고,
그 다음부터는 막 둘이 붙들고 우는거야.
뭐 할말이 있어요.
<hr>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2/12/보훈인터뷰3-구장회감사님.jpg" alt="보훈인터뷰3-구장회감사님.jpg">
구장회 감사님께서는 인터뷰에
답변을 해주시는 동안,
전쟁 당시의 상황을 떠올리며 계속해서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전쟁이 만들어낸 이별과 아픔을
누가 치유해줄 수 있을까요?
감사님께서는 현재 다른 나라에서 벌어진
전쟁에 대해서도 한 마디 해주셨습니다.
<hr>
<h2 id="-">전쟁에 대한 생각</h2>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2/12/보훈인터뷰3-국기.jpg" alt="보훈인터뷰3-국기.jpg">
<blockquote>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전쟁은
어떻게 보시나요?
</blockquote>
그 전쟁도 그래요.
빨리 끝냈으면 좋겠어요.
사진 보면 그 어린 것을 안고 부모들이
막 울고 있는걸 보고, 우리 과거 생각도 나고…
그래서 전쟁은 해선 안되는거야.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hr>
누군가의 이익을 위해 벌어지는 전쟁은
다른 누군가에게는 아픔으로 영원히 남습니다.
슬픔과 아픔 위로 세워진 영광은
과연 좋은 결과일까요?
전쟁은 다시는 일어나선 안되는 일입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시어 많은 이야기를 전해주시고,
전쟁의 참사에 대해 다시 한번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신 감사님께 감사드리며,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날이
빨리 다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 href="https://bohoon.co.kr/benefit/national">?달라진 유공자 혜택 확인 하셨나요?</a>

6.25참전용사 인터뷰3 : 돌아온 나를 알아보지 못한 어머니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2/12/202212보훈인터뷰2썸네일.jpg" alt="보훈인터뷰2.jpg">
안녕하세요, 보훈가족 여러분.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에
따뜻하게 몸관리 잘 하고 계신가요?
오늘 보훈인터뷰에서 뵙고 온 주인공은
70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6.25전쟁에 참전하셨던 것이 자랑스러워
매일 유공자 모자와 조끼를 입고 다니신다는
횽윤근 유공자님을 모셨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어떤 얘기를 해주셨을까요?
<hr>
<h3 id="6-25-">6.25참전유공자의 이야기</h3>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2/12/202212보훈인터뷰2_홍윤근어르신.jpg" alt="보훈인터뷰2-홍윤근 어르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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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부탁드려요.
</blockquote>
이름은 홍 윤 근
나이는 93살입니다.
<blockquote>
전쟁 당시 분위기는 어땠나요?
</blockquote>
말도 못하지.
인민군, 아군 죽은 시체 끌어내서 밀고 다니고,
차에 보내고 얘기 하려면 끝이 없어요.
un군 기지 밑에 먹고 사는 사람을 발견했는데
조그만 구덩이를 파놓고 딸하고 아버지하고
둘이 살았어.
뭘 먹고 살았냐면 칡 뿌리 짜서 먹고,
그렇게 해서 먹으면서 숨어 살았대요.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2/12/202212보훈인터뷰2_홍윤근어르신2.jpg" alt="보훈인터뷰2-홍윤근 어르신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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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하셨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으신가요?
</blockquote>
전쟁 중 무슨 사고가 났냐면 아군이 쏜 포가
우리 있는 곳에 떨어졌네.
그러니까 흙더미가 됐지 사태 끝나고 보니까
하나도 산 사람이 없어.
뭘 먹을게 없어 못 먹어서 샘물에 있는 곳에
전투 헬멧 그걸 쓰고 가서 흙이 묻은 밥을 가지고
물에 가져가서 씻어서 그걸 건져서 손으로
주워 먹은 거, 그게 제일 기억에 남아.
<blockquote>
군에 입대 한 일, 참전한 일을 후회하진 않으세요?
</blockquote>
6.25전쟁 때는 걸리면 다 죽는거야.
나는 걸리지 않고 이리저리 피해서 살아 남아서,
군인들이 잘 해줘서 여기서 사는 거야.
그때 우리가 잘못됐으면 대한민국은 없어졌어.
군인이 된 거에 후회할 거는 없지,
여태까지 살아있으니까.
잘 지냈고, 내가 잘 했기 때문에 이렇게 오래
사는거지. 내가 너무 살아서 걱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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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2/12/202212보훈인터뷰2_홍윤근어르신3.jpg" alt="보훈인터뷰2-홍윤근 어르신3.jpg">
이번 인터뷰에 응해주신 홍윤근 선생님께서는
저희와 만남을 가지기 얼마 전,
병원에서 마지막 통보를 받으셨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하며 여쭤보니 다행스럽게도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하셔서
현재는 노인주간복지센터에 다니시며 하루를
보내고 계신다고 합니다.
유공자님께 감사를 드릴 시간이 그만큼
늘어나는 것 같아 저도 기쁜 마음이었습니다.
6.25참전용사분들의 헌신으로 얻은 오늘을,
그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내보는 것은
어떠실까요?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2/12/202212보훈인터뷰 배너.jpg" alt="인터뷰_배너.jpg">

6.25참전용사 인터뷰 2 : 아군이 쏜 포가 날아왔다.

<h2 id="6-25-1-">6.25참전용사 인터뷰 1편 : 헌병에게 끌려가다.</h2>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2/12/202212보훈인터뷰1썸네일.jpg" alt="보훈인터뷰1.jpg">
안녕하세요, 보훈가족 여러분.
오늘은 6.25전쟁에 참전하셨던 유공자님과
전쟁에 참전한 남편을 묵묵히 기다렸던
배우자님을 뵙고, 이야기를 나누고 왔습니다.
전쟁에서 영창까지 갔다 오셨다는 유공자님,
그곳에선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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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id="6-25-">6.25참전용사의 이야기</h3>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2/12/202212보훈인터뷰1_구연도어르신.jpg" alt="보훈인터뷰1-구연도어르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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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부탁드려요.
</blockquote>
이름은 구연도, 나이는 만으로 91살 됐지.
군 입대 날짜 1951년 11월 17일.
제대 날짜 1956년 8월 15일.
<blockquote>
전쟁 중에 가장 기억나는 일이 있으세요?
</blockquote>
밤에 잠을 잘 여가가 없었어.
밤낮 주야로 운전을 해야되는 거야.
그러니까 운전을 하다가 나도 모르게 깜빡 잠이
들어버린거야. 도로가로 내려가서 박아버렸지.
차를 박아 놓고 기어 올라와서 도로가에 누워서
잠이 들어버렸어. 누가 엉덩이를 걷어차길래 봤더니
헌병이더라고. 차는 박아놓고 잠을 자고 있으니까.
그래가지고 헌병대에 가서 영창 살고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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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중에 어떤 심정이셨나요?
</blockquote>
상대(전우)가 죽을 줄 알면 눈물 흘리고 
손을 잡고 하겠지만 살 거라고 봤지
죽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거든
그 저녁에 죽을지라도…
<h3 id="-">전장에 간 남편을 기다린 아내의 이야기</h3>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2/12/202212보훈인터뷰1_박점이어르신.jpg" alt="보훈인터뷰1-구연도,박점이 어르신.jpg">
<blockquote>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blockquote>
성은 박씨고,
이름은 박 점 이
나이는 89이나 됐는데 뭘.
<blockquote>
두 분은 언제 결혼하셨나요?
</blockquote>
내가(구연도 어르신) 20살 먹고,
할매는 18살에 했어.
결을 하고 그 이듬해 시집을 올 텐데,
징집 1기로 영장을 받았어.
그래서 시집을 오던 말던 군에 입대를 해버린거야.
혼자 시집을 와가지고 7년의 세월을 보냈어.
먹을 것도 없는 집에 와서 욕 많이 봤어.
(고생 많이 했어.)
<blockquote>
할아버지를 몇 년 동안 기다리셨나요?
</blockquote>
햇수로 치면 한 7년을 꼬박 기다렸지.
제일 영감 생각날 때가 언제냐 하면.
비를 철철 맞고 모내기 할 때 그때 생각이 나는거야.
내가 이렇게 애타게 사는 걸 누가 알겠냐 싶고,
그때는 그냥 눈물이 나고 그랬지. 그렇게 살았어.
<hr>
<img src="https://bohoon-images.s3.ap-northeast-2.amazonaws.com/2022/12/202212보훈인터뷰1_구연도,박점이어르신2.jpg" alt="보훈인터뷰1-구연도,박점이 어르신2.jpg">
1950년 6월 25일.
나라와, 이웃과, 가족을 위해
전선에 뛰어든 수많은 청년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지금의 우리는 평화로운 오늘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6.25에 참전한 젊은 청년들은 어느새
70년이 넘는 세월이 지나 평균 90세가 넘는
고령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그들에게
보답해야 할 차례이지 않을까요?
6.25참전유공자를 위한 도움,
많은 사람들의 움직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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