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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27.
빙부상, 준비해준 배우자에게 너무 고마워요

빙부상, 즉 장인어른의 상을 뜻하는 이 단어는
보훈상조에서 많이 진행하는 장례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가입되어 있어도 무기명이기에
자신의 가족뿐 아니라 처가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보훈가족인 사위분이 장인어른의 임종으로
전화를 주셨습니다.
그렇게 되면 사위분 입장에서는 빙부상인 것이지요.
오늘 빙부상은 상주제일장례식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상주제일장례식장 빙부상 빈소 사진입니다.
빙부상이나 시모 상인 경우
처음으로 상주를 맡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부담감이 많아지고
당황스러워하십니다.
장인어른이나 시가에서
많이 위독하시다면,
장례 치르는 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에
지금부터 차근차근 알아보셔야 합니다.

빈소: 상주제일장례식장
가입 상품: 보훈2호
행사일자: 2020.10.10~10.12

배우자분 입장에서는 자신 가족의 장례를
꼼꼼하게 대신 준비하였으니
그것만큼 고마운 일이 또 어딨을까요?
잘 알아봐 주고 합리적인 가격에
실속 있는 상조서비스까지..
손이 많이 가지 않고 가격으로 머리 아플 일이 없으니
빙부상을 준비해 준 배우자에게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또한 조문객이 많이 없으시다면
의전 도우미 또한 많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상황을 잘 설명해 주시면
의전 도우미가 적은 상품으로 안내드리니,
상담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상주제일장례식장에서 장지로 가는 운구차입니다.
장례에서 빠질 수 없는 장의 버스뿐 아니라
고인의 마지막 길이 빛날 수 있도록,
장례 리무진도 함께 제공해 드립니다.
빙부상 빙모상 예정 중이시라면
지금부터 준비하셔야 합니다.
특히 "하고도 욕먹는다"라는 말이 있듯
상조 준비하셔도, 좋은 곳에서 알아보셔야 합니다.
꼼꼼히 따지고 비교하셔서,
빙부상 시모상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이외에도 알아야 할 장례정보가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