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이야기

장례지도사에 대한 이야기와 삶의 소중함을 잔잔하게 풀어나가는 영화 '굿바이' 소개

장례지도사에 대한 이야기와 삶의 소중함을 잔잔하게 풀어나가는 영화 '굿바이' 소개

2022. 8. 9.

2022. 8. 9.

장례지도사에 대한 영화 '굿바이'에 대한 소개입니다.

 

장례지도사가 장례를 진행하는 모습을 미디어에서 본 적이 있으신가요?   영화에서 주인공이 장례지도사를 직업으로 가지는 경우가 흔하지는 않죠.

 

그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가 있어 소개해 볼까 합니다.

바로 오늘 소개 해드리는 영화 '굿바이'입니다.

 

"주인공이 장례지도사?"

 

 

주인공이 장례지도사인 영화는 흔치 않죠.   한국 영화 중에서 기억나는건 그나마 '내 사랑 내 곁에' 정도일까요?   그마저도 장례지도사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그저 영화의 연결 고리를 위한 장치 중 하나로 보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렇게 직접적이고, 본격적으로 장례지도사가 하는 일에 대해 자세히 보여주는 영화가 너무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간단 줄거리"

 

첼리스트였던 주인공은 오케스트라가 해체함에 따라 아내와 함께 아내의 고향으로 왔습니다.   갑작스럽게 백수가 된 주인공은 급하게 여행사의 구인 공고를 보고 바로 찾아갔습니다.   취업에 성공해서 다시 본 직장은 알고 보니 그냥 여행사가 아닌, 마지막 여행 준비를 도와주는 상조 회사였습니다.   갑자기 초보 장례지도사가 된 주인공은 처음으로 시신을 마주하고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습니다.   오랫동안 방치된 독거 노인의 부패한 시신은 심한 악취와 구더기가 가득한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한동안 정신을 못 차리는 주인공 앞에서 언제나 똑같이 정성스럽게 고인을 모시고,   진심을 다해 유족을 위로하던 상사의 모습에 주인공도 서서히 일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끼게 됩니다.   주변에 있던 모두가 떠나가고, 어디서 직업을 당당히 말할 수는 없었지만,   주인공은 그래도 자신의 일에 점차 자부심을 느끼고, 삶의 소중함과 죽음에 대한 새로운 고찰을 하게 되었습니다.

 

"삶의 중요함과 죽음에 대한 고찰"

 

주인공과 주인공 주변 인물들이 장례지도사와 상조에 대해 가지고 있던 부정적인 시각이 점차 변해가는 모습을 보다 보면,   영화가 아닌 현실에서는 어떤지 다시 생각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삶에 얼마나 충실해야 하는가? 얼마나 소중히 여겨야 하는가?   지금 내 곁에, 내가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하는 이 순간에 대한 소중함, 그리고 그들을 떠나보낼 때의 마음가짐과 장례지도사의 역할까지.   꽤 깊고, 진한 여운과 생각을 가지게 해준 뜻깊은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보훈상조의 장례지도사들은

어떤 마음으로 일하는가?"

 

 

 


장례지도사라는 직업은  
어둡고, 무섭게 느껴지는 죽음과
어쩌면 가장 가까이에 있는 직업이기 때문에
보통 부정적인 시선이 많습니다.  
그러나,   저희 보훈상조를 찾아오시고, 이용해주신 고객님들께서 자필로 적어주신 후기들을 보다 보면, 장례지도사님들께 감사를 전하는 분들이 정말 많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후기들을 읽다 보면 지도사분들께서 정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인지, 고객님들께 어떻게 보이는지,   특히 저희 보훈상조 국가유공자 장례 전문 상조이기 때문에,   얼마나 명예롭고, 고귀한 일들을 하시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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