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식
보보 우산 택배 포장에 전 직원이 함께 했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함께 하는 보훈 상조입니다.
지난 6월에 진행했던 저희 이벤트를 혹시
기억하시나요?
커피차 &우산, 그립톡 증정 이벤트가 많은 관심 속에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참여해 주신 많은 고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BOBO우산이 도착했습니다!
전 직원이 참여한 택배 포장의 현장을 함께 보러 가시죠~!
BOBO 우산 택배 포장 후기
먼저 BOBO 우산의 모습입니다.
연두색의 귀여운 저희 보훈 상조 마스코트 보보가 그려져 있습니다.
손잡이와 지지대 부분이 나무색이라 더 잘 어울리고,
사이즈도 엄청 커서 2명이서 써도 불편함이 없을 것 같네요!
우산 택배가 첫 등장하니, 전 직원이 보고
이걸 언제 다 할지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그래도 다 함께 분업해서 진행하니 금방 끝낼 수 있었답니다~?
1차로 개별 포장용 상자를 접습니다.
개발팀 직원님께서 상자 하나 구기지 않고 만들어 내는 모습에
새로운 장기를 하나 찾으신걸지도? 하는 생각이 약간 들었습니다.?
상자를 접은 후, 고객님께 안전하게 배송되길 바라면서 테이프로 꼼꼼하게 마감처리도 했습니다.
1차 상자 제작 과정이 완료되면 대형 에어캡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일명 뽁뽁이!
하나하나 터뜨리면서 놀던 추억의 뽁뽁이가
저렇게 큰 사이즈로 오니 조금 무서워 보이기도 했어요...
엄청 큰 뽁뽁이를 직원분들께서 하나하나 우산 사이즈에 맞춰 가위로 자르고, 포장해서
상자에 담는 과정까지 진행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우산 포장 과정까지 완료하면,
모든 포장 과정이 종료되었습니다!
다 함께 열심히 집중해서 하다보니,
어느샌가 시간이 후딱 지나가고 말았습니다.
사실 한 명쯤은 대충 할 수도 있는 일이었는데,
누구도 대충 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꼼꼼하고, 확실하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약간 감동도 받았달까요?ㅎㅎ
이렇게 저희는 고객님을 위해서라면 눈에 띄지 않는 일이라 할지라도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보훈상조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택배 포장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