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이야기

가족, 그리고 찍지 못한 사진

가족, 그리고 찍지 못한 사진

2020. 6. 18.

2020. 6. 18.

가족사진 찍는 게 뭐가 그렇게 어렵다고...

※ 실제 고객 사례를 바탕하였습니다. ※

 

가족, 그리고 찍지 못한 사진

친구 집 거실에 들어서자마자

눈에 보이는 것은

‘가족사진’이었습니다.

 

평범한 가족사진이었지만,

제 눈에는 어떤 값비싼

인테리어보다

부럽고 예뻐 보였습니다.

 

돌아가신 아빠 생각 때문일까..

 

가족사진 한 번 찍으러 가자는 아빠의 말에

바쁜 일 끝나면,

우리 애 시험 끝나면,

아빠 생일 다 되면…

 

아빠! 조금만 더 기다려 주지…

 

결국에 찍지 못한 가족사진 생각이 나

한참이나 친구의 가족사진을 들여다보았습니다.

가족사진 찍는 게 뭐가 어렵다고,

그렇게 미뤄뒀는지…

 

아빠를 보내고 이제야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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