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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상조 직원이 말하는 '관' 이야기

장례이야기

2020. 6. 11.

생산자 칼럼, 보훈상조가 대답합니다(1)

 

국가유공자 전문 장례 보훈상조입니다.

장례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용품.

바로 ‘관’ .

향나무, 오동나무 등 종류는 많지만

잘 모르기 때문에 적합한 관을

선택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어떤 재료가 많이 쓰이고, 어떤 관이 좋은 것인지…

 

오랜 세월 가까이 있었던 '관'에 대해서

 

[dt_divider style="thin" /]

저는 보훈상조의 모든 장례 용품을 유통, 관리하는 일을 7년간 맡아왔습니다. 저희가 특히나 고심하고 따지는 것은 바로 ‘관’입니다. 고인을 오랫동안 보호하고 모시는 역할을 하는 관은, 아주 오래전 역사부터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장례용품 중 하나였습니다. 때문에 저희만의 엄격한 기준으로 사소한 것까지 따지고, 작은 것도 고민합니다.   오늘은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 '관'에 대한 얘기입니다.  

 

Q.관은 언제부터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장례는 나라마다 존재했고 어느 시기마다 있었기 때문에 비교적 유적을 찾기 쉽습니다. 그중에서도 관의 역사는 특정 날짜를 지칭할 수 없을만큼 아주 먼 옛날로부터 시작합니다. 청동기시대 후반이나 원삼국시대까지는 남부지방에서 큰 항아리를 관으로 삼은 무덤을 만들기도 하였는데, 이런 무덤을 독무덤, 혹은 옹관묘(甕棺墓)라고 부릅니다. 이러한 무덤이 점차 발전하면서 고조선시대부터 무덤에서 목관이 발견됩니다. 동그란 관을 시작으로 조선시대에는 관이 들어갈 구덩이에 돌벽으로 바닥과 4벽을 모두 막아 석곽을 만든 석관이 성행하기도 합니다

 

Q. 관은 어떤 재료로 만들었나요? [caption id="attachment_5032" align="alignnone" width="789"] 이순신은 물론, 이순신의 어머니까지 사랑하였던 오동나무[/caption]

 

오동나무는 이순신 장군이 특별히 아꼈던 나무였습니다.

심지어 이순신 장군의 어머니는 꼭 오동나무관에 자신을 넣어달라고 말할 만큼 오동나무를 아꼈습니다.

 

오동나무가 관으로 적합한 이유는 바로 오동나무가 '친환경적'이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이와 같은 이유로 오동나무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관에 쓰이는 나무는 화장할 때는 잘 타고, 매장할 때는 잘 썩어야 합니다.

또한 장례 후 관을 땅에 묻게 되면 고인이 흙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거쳐야하는데, 이에 가장 알맞은 나무는 오동나무입니다.

 

향나무 관이나 소나무 관울 제공하는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향나무를 사용할 경우 땅에 묻으면 짧게는 30년, 길게는 40년 동안 썩지 않습니다.

향나무 자체가 단단하고 무겁기 때문에 분해되는데 굉장히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또한, 소나무는 송진 때문에 잘 썩지 않습니다. 게다가 묘 주위에 물이라도 차게 된다면 소나무와 향나무는 더욱 썩지 않게 됩니다.

 

Q.화장용 관(?)도 있던데, 매장용 관과 무슨 차이인가요?

간혹 화장을 할 때도 관이 필요하냐는 문의를 주시곤 합니다. 화장용 관이 고객분들께 생소하지만, 화장을 할 때도 관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매장용 관과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바로 두께 차이입니다.

화장을 한다면 매장용 관에 비해 얇은 나무 관을 사용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화장 할 때 두꺼운 관을 사용하면 연소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화장을 할 때에는 화장용 관과 유골함이 모두 필요하기 때문에,

상조를 선택하실 때 화장관과 유골함을 함께 제공하는지 확인하시고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보훈상조 직원의 얘기가 더 궁금하다면?보훈상조 직원이 말하는 '수의' 이야기보훈상조 직원이 말하는 '상복' 이야기

 

 

보훈상조 직원이 말하는 '관' 이야기

장례이야기

2020. 6. 11.

생산자 칼럼, 보훈상조가 대답합니다(1)

 

국가유공자 전문 장례 보훈상조입니다.

장례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용품.

바로 ‘관’ .

향나무, 오동나무 등 종류는 많지만

잘 모르기 때문에 적합한 관을

선택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어떤 재료가 많이 쓰이고, 어떤 관이 좋은 것인지…

 

오랜 세월 가까이 있었던 '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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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훈상조의 모든 장례 용품을 유통, 관리하는 일을 7년간 맡아왔습니다. 저희가 특히나 고심하고 따지는 것은 바로 ‘관’입니다. 고인을 오랫동안 보호하고 모시는 역할을 하는 관은, 아주 오래전 역사부터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장례용품 중 하나였습니다. 때문에 저희만의 엄격한 기준으로 사소한 것까지 따지고, 작은 것도 고민합니다.   오늘은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 '관'에 대한 얘기입니다.  

 

Q.관은 언제부터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장례는 나라마다 존재했고 어느 시기마다 있었기 때문에 비교적 유적을 찾기 쉽습니다. 그중에서도 관의 역사는 특정 날짜를 지칭할 수 없을만큼 아주 먼 옛날로부터 시작합니다. 청동기시대 후반이나 원삼국시대까지는 남부지방에서 큰 항아리를 관으로 삼은 무덤을 만들기도 하였는데, 이런 무덤을 독무덤, 혹은 옹관묘(甕棺墓)라고 부릅니다. 이러한 무덤이 점차 발전하면서 고조선시대부터 무덤에서 목관이 발견됩니다. 동그란 관을 시작으로 조선시대에는 관이 들어갈 구덩이에 돌벽으로 바닥과 4벽을 모두 막아 석곽을 만든 석관이 성행하기도 합니다

 

Q. 관은 어떤 재료로 만들었나요? [caption id="attachment_5032" align="alignnone" width="789"] 이순신은 물론, 이순신의 어머니까지 사랑하였던 오동나무[/caption]

 

오동나무는 이순신 장군이 특별히 아꼈던 나무였습니다.

심지어 이순신 장군의 어머니는 꼭 오동나무관에 자신을 넣어달라고 말할 만큼 오동나무를 아꼈습니다.

 

오동나무가 관으로 적합한 이유는 바로 오동나무가 '친환경적'이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이와 같은 이유로 오동나무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관에 쓰이는 나무는 화장할 때는 잘 타고, 매장할 때는 잘 썩어야 합니다.

또한 장례 후 관을 땅에 묻게 되면 고인이 흙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거쳐야하는데, 이에 가장 알맞은 나무는 오동나무입니다.

 

향나무 관이나 소나무 관울 제공하는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향나무를 사용할 경우 땅에 묻으면 짧게는 30년, 길게는 40년 동안 썩지 않습니다.

향나무 자체가 단단하고 무겁기 때문에 분해되는데 굉장히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또한, 소나무는 송진 때문에 잘 썩지 않습니다. 게다가 묘 주위에 물이라도 차게 된다면 소나무와 향나무는 더욱 썩지 않게 됩니다.

 

Q.화장용 관(?)도 있던데, 매장용 관과 무슨 차이인가요?

간혹 화장을 할 때도 관이 필요하냐는 문의를 주시곤 합니다. 화장용 관이 고객분들께 생소하지만, 화장을 할 때도 관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매장용 관과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바로 두께 차이입니다.

화장을 한다면 매장용 관에 비해 얇은 나무 관을 사용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화장 할 때 두꺼운 관을 사용하면 연소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화장을 할 때에는 화장용 관과 유골함이 모두 필요하기 때문에,

상조를 선택하실 때 화장관과 유골함을 함께 제공하는지 확인하시고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보훈상조 직원의 얘기가 더 궁금하다면?보훈상조 직원이 말하는 '수의' 이야기보훈상조 직원이 말하는 '상복' 이야기

 

 

보훈상조 직원이 말하는 '관' 이야기

장례이야기

2020. 6. 11.

생산자 칼럼, 보훈상조가 대답합니다(1)

 

국가유공자 전문 장례 보훈상조입니다.

장례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용품.

바로 ‘관’ .

향나무, 오동나무 등 종류는 많지만

잘 모르기 때문에 적합한 관을

선택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어떤 재료가 많이 쓰이고, 어떤 관이 좋은 것인지…

 

오랜 세월 가까이 있었던 '관'에 대해서

 

[dt_divider style="thin" /]

저는 보훈상조의 모든 장례 용품을 유통, 관리하는 일을 7년간 맡아왔습니다. 저희가 특히나 고심하고 따지는 것은 바로 ‘관’입니다. 고인을 오랫동안 보호하고 모시는 역할을 하는 관은, 아주 오래전 역사부터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장례용품 중 하나였습니다. 때문에 저희만의 엄격한 기준으로 사소한 것까지 따지고, 작은 것도 고민합니다.   오늘은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 '관'에 대한 얘기입니다.  

 

Q.관은 언제부터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장례는 나라마다 존재했고 어느 시기마다 있었기 때문에 비교적 유적을 찾기 쉽습니다. 그중에서도 관의 역사는 특정 날짜를 지칭할 수 없을만큼 아주 먼 옛날로부터 시작합니다. 청동기시대 후반이나 원삼국시대까지는 남부지방에서 큰 항아리를 관으로 삼은 무덤을 만들기도 하였는데, 이런 무덤을 독무덤, 혹은 옹관묘(甕棺墓)라고 부릅니다. 이러한 무덤이 점차 발전하면서 고조선시대부터 무덤에서 목관이 발견됩니다. 동그란 관을 시작으로 조선시대에는 관이 들어갈 구덩이에 돌벽으로 바닥과 4벽을 모두 막아 석곽을 만든 석관이 성행하기도 합니다

 

Q. 관은 어떤 재료로 만들었나요? [caption id="attachment_5032" align="alignnone" width="789"] 이순신은 물론, 이순신의 어머니까지 사랑하였던 오동나무[/caption]

 

오동나무는 이순신 장군이 특별히 아꼈던 나무였습니다.

심지어 이순신 장군의 어머니는 꼭 오동나무관에 자신을 넣어달라고 말할 만큼 오동나무를 아꼈습니다.

 

오동나무가 관으로 적합한 이유는 바로 오동나무가 '친환경적'이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이와 같은 이유로 오동나무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관에 쓰이는 나무는 화장할 때는 잘 타고, 매장할 때는 잘 썩어야 합니다.

또한 장례 후 관을 땅에 묻게 되면 고인이 흙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거쳐야하는데, 이에 가장 알맞은 나무는 오동나무입니다.

 

향나무 관이나 소나무 관울 제공하는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향나무를 사용할 경우 땅에 묻으면 짧게는 30년, 길게는 40년 동안 썩지 않습니다.

향나무 자체가 단단하고 무겁기 때문에 분해되는데 굉장히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또한, 소나무는 송진 때문에 잘 썩지 않습니다. 게다가 묘 주위에 물이라도 차게 된다면 소나무와 향나무는 더욱 썩지 않게 됩니다.

 

Q.화장용 관(?)도 있던데, 매장용 관과 무슨 차이인가요?

간혹 화장을 할 때도 관이 필요하냐는 문의를 주시곤 합니다. 화장용 관이 고객분들께 생소하지만, 화장을 할 때도 관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매장용 관과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바로 두께 차이입니다.

화장을 한다면 매장용 관에 비해 얇은 나무 관을 사용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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