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자칼럼
2020. 10. 8.
해군 복무 35년 국가유공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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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그때 그시절, 국가유공자의 어린시절은?
동영상의 시작은 1950년대 어린시절입니다.
본 고향은 경남합천이셨는데, 해군 복무를 하게되며
진해해군교육사령부 근처로 오시게 되었다고 합니다.
"십리사탕이 그렇게 맛있더라~" 어린시절 추억에 먹을 얘기는 빠질 수 없죠? 실제로 보훈TV에서도 구매하여 먹어보았는데 혀 끝까지 달달한 맛이 사라지지 않더라구요. 지금이야 마카롱, 스무디 같이 달달한 음료가 많지만 다양한 간식이 없었던 그시절 어린이들에게는 인기가 많을 수 밖에 없겠더라구요.
그리고 그때 돈 단위였던 "환"은
처음 들어보는 사실이라 굉장히 흥미롭더라구요.
아마 그시절 분들은 익숙하신 단위겠지요?
이처럼 첫 동영상에서는
그시절에 다녀온 수학여행, 학창 시절 등
따뜻한 얘기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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