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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 20.
갑작스럽게 장례를 치르게 되어 경황이 없었지만, 장례지도사님의 세심한 안내와 따뜻한 배려 덕분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침착하고 전문적인 설명 덕분에 모든 절차가 혼란 없이 진행되었고, 가족 모두 마음을 다해 고인을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입관 당시 고인을 정성스럽게 모셔주신 손길, 관 내부 꽃장식까지 신경 써주신 부분 하나하나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힘든 순간, 진심이 느껴지는 서비스 덕분에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