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3·15의거 때 부상 입은 최명준 열사 영면
2025. 1. 12.
국립3·15민주묘지관리소(소장 이성철)는 3·15의거 시위 참여 중 흉부에 부상을 입은 ‘(고)故 최명준 열사’가 지난 9일 별세해 11일 민주묘지에서 영결식과 안장식을 엄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1960년 당시 21세였던 최명준 열사는 3월 15일 부정선거에 항거하는 시위대열에 참가해 시위 중 마산남성동 파출소에서 경찰이 발포한 총탄에 흉부 관통상을 입고 4․19혁명부상자로 등록했다.
국립묘지에서는 장례기간 동안 자체 조기를 게양하는 등 고인의 마지막을 기억했으며, 3․15민주묘지 업무협약 업체인 ㈜보훈 상조회사와 긴밀히 협력해 유가족들에게 최대한의 장례의전 예우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인에 대한 사망시 예우와 그 유가족 위로에 최선을 다했다.
한편, 이성철 소장은 국립묘지로서 안장과 참배서비스 활동은 물론, 온국민 누구나 손쉽게 찾아 역사적 의미를 되살리는 일상속 살아 있는 열린 문화체험 공간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현재 이곳 3·15민주묘지에는 59분의 민주열사가 잠들어 있다.
출처 : 경남매일(http://www.gn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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