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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일제사 이것만 조심하면 완벽합니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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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일제사와 일반제사는 무엇이 다를까?

기일제사

"제사 중에 조는 자는 누구지?

항상 경건한 마음으로 제사를 지내야 함을 잊었는가!"

1791년 조선시대 왕실, 크게 화난 정조...

정조의 말은 틀린 것은 아니지만,

조선시대 왕실에서 한해 거행하는 제사만해도

무려 347건이었습니다!

1년인 365일 중 며칠을 제외하고

꼬박 제사만 지낸 셈입니다.

더군다나 새벽 두 시에 진행헤서 오전 7시에 끝났습니다.

어떻게 안 졸 수가 있겠습니까!

오늘날은 어떨까요?

조선시대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우리나라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

제사를 중시여깁니다.

장례지도사인 저는

여러 제사 중에서도

"기일제사"가 유독 특별하게 여겨지는데요.

첫번째 제사이기 때문일까요?

많은 분들이 기일제사를 어려워시죠.

그래서 보훈상조에서

깔끔하게 정리해서 알려드립니다.

기일제사, 이것만 알면 된다!

     

첫 기일제사VS일반제사 차이점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기일제사와 일반제사는 같은 말이지만

차례와 기일제사는 다릅니다..

차례는 말 그대로 추석, 명절 때 치르는 것이고

제사는 돌아가신 분을 기리며 지내는 의미입니다.

그러니 제사 날짜=기일 날짜이기에

전국민의 제사 날짜는 전부 다른 것입니다.

그러니

차례와 제사의 차이를 확인해보겠습니다.

공통점으로는 올라가는 상차림입니다.

 

추석상차림_보훈상조

 

기본적인 제사상 차림은 위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때 명절 차례에는 떡국, 송편처럼

그날의 대표 음식이 함께 올라가기 때문에

'잔치' 느낌에 가깝습니다.

 

기일제사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무엇일까요?

 

네 바로ㅡ, 제사날짜입니다.

기일제사는 고인이 돌아가신 날,

그날 하루가 시작되는 시간에 제사를 드립니다.

예를 들어 6/12일에 돌아가셔서

오후 6/11일 오후 11시~6/12일 오전 1시가 적절합니다만,

무리해서 새벽에 진행하다가는...

조선시대 집사처럼 졸다가 어른들께 호통을 들을지도 모릅니다...

여기서 살펴볼 점은

오후 11시에 제사는 너무 늦는다고 판단하여

그날 저녁에 지내는 건 괜찮습니다.

단, 6/10일 저녁에 제사를 지내시면 안되고,

6/11일 저녁에 제사를 지내셔야 하죠.

기일제사와 관련된 정보, 어떠셨나요?

제사는 고인을 추모하기 위한

유가족들의 정성스러운 마음입니다.

의무적으로 제사를 치르며

까다로운 절차에 맞추기위해 무리하기보다는,

그날 하루 만은 고인을 떠올리며

가족과 함께 보내는 기일제사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보훈상조

         

보훈상조가 더 궁금한 여러분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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